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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 주일학교 공과활동

9/6 다니엘 3장 주일학교 설교 및 공과활동

by Jessi J 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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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초등부 예배

본문: 다니엘서 3

제목: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1.     좀더 다니엘의 이야기를 해볼께. 지난주에는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가 꾼 꿈 알아맞춰 보라고 알아맞춰 보라고 난리친 이야기를 했었지? 남이 꾼 꿈을 어떻게 맞추라고 하지? 느부갓네살 왕, 좀 이상했어. 그러나,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해, 꿈도, 또 꿈의 의미도 다 이야기해주셨어. 그래서 살수가 있었지.

2.    오늘도 비슷한 이야기를 할거야. 느부갓네살왕은 왕이었어. 당시에 왕은 마음대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었고, 또 살릴수도 있었지. 그렇기에 왕이 이상하면 나라가 망하기도 그랬어. 느부갓네살왕도 이상한 왕이었지만, 한 가지 잘하는게 있었는데, 전쟁을 아주 잘했어. 그래서 주위 나라들을 마구 마구 점령했지. 그러나, 다 그렇게 점령한 다음에는 다음 나라로 갈 수가 없으니, 나라를 잘 다스려야 했는데, 잘 다스리는 것은 못했거든.

3.    그래서 느부갓네살왕은 막 또 이상한 짓을 하기 시작했어. 그 중 하나가, 거대한 신상을 만든거야.

4.    당시 바벨론에는 아주 많은 우상들이 있었어. 가짜 신들. 사람이 만든 것, 그 중에서도 느부갓네살왕이 제일 좋아했던 신은 나부 란 신이었지. 나부 신은 지혜와 운명의 신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 나부신을 잘 섬기면 지혜를 준다고 바벨론 사람들은 믿었어. 느부갓네살도 그렇게 믿었기에, 자신의 이름을 느부 는 나부 란 뜻이고, 갓네살은 지키다 란 뜻으로 나는 나부가 지키는 사람이란 뜻이었지.

5.    나라의 금이란 금은 다 모아서 금으로 큰 신상을 만들었어. 그리고는 당시 신상 근처에 있던 모든 신하들을 다 불러, 이 신상에게 절을 하게 한거야. 그리고는 옆에 아주 큰 용광로를 만들었어. 그래서 절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 이 용광로에 집어 넣도록 했지. 그러자, 많은 신하들 심지어 이스라엘에서 온 사람들까지도 은 이 신상에 절을 했어. 아주 무서웠거든.

6.    이 때 다니엘은 신상 근처에 있지 않고 멀리 출장에 나가 있었어. 하지만, 다니엘의 다른 친구들이었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아니었지. 이 세명도 차례가 되어서 신상에게 절을 하러 갔어. 그렇게 다가갔을 때, 이 세명이 절을 하지 않고는 왕에게 이렇게 말을 했어.

왕이시여. 저희는 이 신상에 절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다른 신들에게 절을 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느부갓네살은 가소롭다는듯이 웃으며 얘기했어.

그래? 그럼 너희는 저 불에 타 죽게 될 것인데. 그래도 안할 것이냐.

이 세명은 서로를 한번 쳐다보더니 다시 왕에게 얘기했어.

그렇습니다. 왕이시여. 하나님께서는 저 불에서 우리를 구해주실것입니다. 그러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저희는 저 신상에 절을 할 수 없습니다.

7.    느부갓네살은 아주 화가 났지.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었기에, 이 세명이 자신을 무시하고 조롱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이렇게 명령했어.

여봐라. 저 세명을 저 용광로속에 집어 던져라아니. 그 전에 먼저 저 용광로를 평소보다 일곱배는 더 뜨겁게 만들어라

8.    그러자, 군인들이 용광로에다가 나무를 던지고 석탄을 던져서 더 뜨겁게 불을 땠지. 그 열이 얼마나 뜨거웠던지. 용광로 주변에는 아무도 얼씬거릴수가 없었어. 그렇게 용광로가 아주 뜨겁게 되자, 용광로 위에 있던 탑위로 군인들이 이 세명을 데리고 갔어. 그리고는 용광로로 떨어지는 나뭇판자 위에 이 세명을 서도록했지. 용광로가 어찌나 뜨거웠던지, 이 세명을 붙잡고 있던 군인 중 하나의 몸에 불이 붙어 버렸고, 발버둥치다가 용광로 속에 빠져 죽고 말았어.

9.    . 이제 세명은 용광로로 떨어질 나무 판자 위에 서게 되었어. 그 때, 느부갓네살이 다시 한번 물었지.

이제라도 신상에 절을 하겠느냐? 그러면 살려주겠다.

아닙니다. 저희는 신상에 절을 할 수 없습니다.

할수 없지. 그럼 너희 하나님이 저 용광로속에서도 너희를 구해주나 보자. . 판자를 떨어트려라.

10.   그렇게 나무 판자가 용광로속으로 떨어졌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도 용광로속에 떨어졌어. 곧 그들의 몸이 불타서 비명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던 느부갓네살왕은 귀를 기울이고 있었는데, 아무리 있어도 비명소리가 안들리는거야. 그래서 높이 올라가 용광로속을 보았는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그냥 용광로속을 이리저리 걸어다니고 있었어. 더 놀라운 것은 거기에 이 세 사람외에 한 사람이 더 보였따는 거지. 325절을 읽어볼께.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11.   문득 무서워진 느부갓네살왕은 이렇게 크게 소리쳤어.

하나님을 믿는 너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불 밖으로 나오너라.

12.   그러자 세 사람이 불 밖으로 나왔어. 몸은 물론, 옷도 전혀 타지 않은 상태로. 이것을 본 느부갓네살왕은 이 세사람이 섬기는 하나님이 정말 신인 줄 알게 되었어.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 믿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된거야.

13.   다음주에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다음주에는 이 바벨론이 어떻게 망했는지 그 이야기를 해줄께.

 

 

 

공과활동: 불에 타지 않는 종이컵 

 

https://www.youtube.com/shorts/sbQGlhB1X5o

 

종이컵 안에 종이 사람을 만들고 색칠한 뒤 거기에 넣고, 거기에 물을 담는다. 

그리고 불 속에 넣어 보기 

 

여자아이 도안 

 

남자아이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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