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설교문 모음/야고보서 설교 모음5 야고보서 2:14 - 26 설교 모음 약2:14-26/ 행함이있는 믿음 / 한경직 목사 2014-08-23 16:38:48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二․二十六) 지난주일「신앙의 정로(正路)」라고 하는 문제로 우리가 신앙 생활을 바르게 하려면 신앙의 바른 노선을 찾아야 된다고 하는 점을 생각했습니다. 그 말이 다 사실이지마는 오늘 아침 계속해서 생각하려고 하는 것은 바로 신앙의 노선을 찾는 것만은 부족합니다. 행함이 따르는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기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또는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우리에게 경고를 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얼핏 들으면,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에서 가르친, 오직 의인은 믿음.. 2023. 2. 6. 야고보서 2장 1절 - 13절 설교 모음 차별은 죄가 아닌가? /약2:1-13; 엡4:25/ 조정의목사 2020-09-17 07:48:42 오늘은 지난 6월 29일 정의당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관점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기 원한다. 그리스도께 속한 교회가 땅에 세워진 정부의 정책에 일일이 관심을 두고 관여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번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그 어떤 때보다도 기독교 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교회 밖 사람들로부터 교회가 차별을 찬성하고 조장하는 ‘혐오집단’이라는 비방을 받는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는 참된 교회는 오히려 사랑으로 차별을 적극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말도 교회 안팎에서 나온다. 무엇이 정말 옳은 것일까? 먼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하면, 23개의 차.. 2023. 1. 28. 야고보서 1장 19절 - 27절 설교 모음 분노(憤怒)를 다스리는 능력 /약1:19-21/ 김병삼목사 2018-04-13 07:06:33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분노가 일어날 때 스캇 솔즈의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주라]에 보면 ‘분노’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분노와 상대방을 향한 비방의 화살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말하며 ‘분노 포르노’란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 기자 팀 크레이더는 끊임없이 화낼 대상을 찾는 세태를 표현하기 위해 ‘분노 포르노’란.. 2023. 1. 16. 야고보서 1장 9절 - 18절 설교 시험을 참는 자의 복 /약1:12-18/ 곽선희 목사 2014-11-27 13:35:05 현재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는 책 중에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책인데 많은 사람의 깊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책이 워낙 인기가 있었기에 두 번째 책을 또 내놓게 된 것입니다. 첫 번째 책 이름은 「마시멜로 이야기」입니다. 마시멜로 이야기. 이건 번역한 이름이고 원 이름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Don't Eat The Marshmallow...Yet!」 그대로 번역하면은 '마시멜로를 지금은 먹지 마라.' 마시멜로라고 하는 것은 미국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사탕의 일종입니다. 그냥 먹기도 하고 약한 불에 잠깐 구워 먹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 2023. 1. 9. 야고보서 1:1 - 8절 설교 모음 지혜로운 결정이 필요하다 /약1:5-7/ 김병삼 목사 2016-03-11 11:40:36 [야고보서 1장 5-7절]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지난 7주 동안 우리는 삶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상처와 아픔에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묵상했습니다. 누가 우리 가운데 온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언제까지 늘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는데 신경을 쓰며 살아야 합니까? 이제는 가능하면 후회하지 않을 지혜로운 결정을 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종종 경험.. 2023. 1.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