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분 발췌
내 인생에 설교할 시간이 20분밖에 없다면
저는 단호하게 이 설교를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지옥을 보고왔다면
이땅에 절대로 이렇게 살리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천국을 보고왔다면
이땅에서 이렇게 살리가 없습니다.
지옥의 심판대에 서면 하나님은 이렇게 물으실거예요.
' 너는 거룩한 성도로서의 구별된 삶을 살아왔니? '
' 너는 좁은 길을 향하여 걸어왔느냐? '
우린 거짓말을 할 수 없어요.
마음에 있는 사실 그대로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어요.
내 마음대로 얘기도 안나와요.
어떤 강력한 힘이 이 안에서 얘기하게 돼요.
입으로 떠드는게 아니예요.
우리는 벌벌떨며 그분을 바라볼 뿐이예요.
나도 모르게 이 안에서 얘기가 나와요.
' 너는 네 구원을 한번 꺼내어 봤느냐? '
' 너는 말씀을 읽으며 네 삶을 한번 비춰 봤느냐? '
' 너는 순종해 봤느냐? '
' 네가 가야 할 곳이 어딘지 알지? '
우리는 끌려갑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어떻게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듣지 마세요.
노아시대에도 농담으로 듣고 깔깔거리며
아무리 얘기를 해도 듣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어요.
다 농담으로 여겼어요.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성적으로 타락한 도시) 멸망시키려 하실때
빠져 나가라고 해도 농담으로 여겼어요.
우리는 성경의 역사를 보며
어쩜 이스라엘의 역사가 우리와 이렇게 동일할까
교회는 가던 길을 그대로 갑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거라하며 어떻게 여깁니까?
이단이라 여겨요.
정신병자로 알아요.
극단적인 종말주의라고 하더군요.
아.. 사단들이 붙잡아 두려워하지 않게 됐구나.
수많은 사람들이 종말을 예고 했으나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자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굳어져버리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두려운 것을 모릅니다.
그저 늘 듣던 이야기가 되어버린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이제 살 수 있는 방법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하느냐를 가르켜 드릴께요.
1. 먼저 그 죄를 끊어야 합니다. (회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그것을 버려야해요.
죄를 버리고 십자가 밑에 엎드리세요.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내가 얼마나 죄인이었고, 계획된 죄인이었고,
주님의 수도없는 많은 말씀을 들었지만 우린 너무나도 완악하여
마음에 문이 열리지 않았어요. 우린 그렇게 살아왔어요.
우린 회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좁은 길로 들어서야해요.
그러면 우리 주님은 여러분들을 다 용서해 주십니다.
용서를 받고 나면, 그 다음이 진짜 중요해요.
진짜 용서를 받은 사람은 그 다음에 거쳐야 할 과정이 있습니다.
2.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해요. (하나님 말씀을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는것)
그 문은 좁은 문이예요.
뒤에서 이렇게 열린문을 보다보면 저길 어떻게 가냐는 거예요.
저긴 특별한 사람들이나 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구원받은 특별한 사람들만이 들어가는 길입니다.
이곳을 들어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구원받았을리가 없어요.
그 옆에는 아름다운 길들
넓은 길들
세상의 쾌락, 탐욕
모든것들이 다 있는, 대충 가는, 거짓된 넓은 길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넓은 그 길로 다들 들어가는 거예요.
좁은 길을 가고..희생과 포기의 삶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땅에 별로 없어요.
왜냐하면 그들만이 천국가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값싼 천국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시대의 교회들이
싸구려 천국을 만들어 놨어요.
예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다 들어가는 곳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 말들
맞습니다. 십자가 외에는 구원받을 방법이 없어요.
그러나 정말이냐는 거예요.
정말 예수의 이름을 그렇게 부르느냐는 거예요.
다른 방법은 절대로 없습니다.
십자가를 만나 좁은길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방법 외에는
아무 방법이 없습니다.
포기와 희생, 순종, 거룩
구별된 믿음의 길
여러분은 그 길을 못갔습니까?
다 거짓된 길을 가고 있는겁니다.
두고보세요.
그 날이 반드시 올텐데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면 그 말씀을 할거예요.
그런데 이상하게요.
구원받지 못한 우리들에 특징이 있습니다. 거의 그럴거예요.
예배를 드리다보면 금방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닫아버려요.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우리는 그 길을 절대로 못갑니다.
청함을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많습니다만은
이 안에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구별된 길을 가는 사람들이 과연 이 안에 얼마나 있겠느냔 거예요.
' 무슨 소리에요 목사님 그럼 우린 다 지옥갑니까 ? '
지옥가요.
성경을 보세요.
그러기에 주님은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만일 네 눈이 범죄하면 빼어버려라 '
' 만일 네 손이 범죄하면 찍어버려라 '
' 두 눈과 두 손으로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
구원받은 믿음의 자녀들이 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삭등의 예를 들며)
가장 급한 것이 있다해도
가장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제 천국 갈 믿음의 자녀들이라고하면
가장 먼저 하나님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으뜸으로 여겨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장 발밑에 놓고 맨 끝에 놓는다면
하나님도 우리를 가장 발밑에 놓으세요.
가장 맨 꼴찌로 놓으세요.
우리는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요?
'설교문 모음 > 주제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자녀 설교 모음 (1) | 2022.11.07 |
---|---|
완벽주의에 관한 설교 모음 (1) | 2022.11.01 |
천국과 지옥 설교 모음 (0) | 2022.10.09 |
낙태,안락사,동성애,사형제,전쟁에 관한 성경의 관점 간략 정리 (1) | 2022.10.06 |
웨인 그루뎀 삼위일체 교리 정리 (0) | 2022.10.06 |